그림과 사진으로 풀어보는- 알프스 소녀 하이디

저자 지바 가오리 / 가와시마 타카시 | 발행일 2017-05-10

역자 남지연

페이지 224 쪽 | ISBN 9791127407155 | 변형판

정가 14,000 원 | 브랜드 AK Trivia




아동 소설 및 애니메이션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하이디』.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19세기 말의 스위스와 원작자인 요한나 슈피리의 생애를 통해,

『알프스 소녀 하이디』를 새로운 눈으로 살펴보자!

 

서평

고원을 지나는 상쾌한 바람, 눈을 감싸 안은 은빛 알프스, 푸른 산비탈에서 풀을 뜯는 염소 떼.

19세기 말 스위스의 작가 요한나 슈피리가 발표한 『하이디』는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알프스에 대한 동경을 심어주었습니다. 아직 지금처럼 해외여행이 일반적이지 않던 시절, 『하이디』를 통해 일본인들은 스위스라는 나라를 동경과 함께 접하게 됩니다.

1920년 아동용 소설로 일본에 처음 소개된 이래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아오던 『하이디』는 1974년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면서 일본에서 그리고 한국에서도 절대적인 지명도를 얻습니다.

건초 침대와 노릇하게 구워진 치즈, 석양에 불타는 알프스, 흰 빵, 염소 등 『하이디』의 줄거리가 세세히 기억나지 않더라도 이야기 속의 각 장면들을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은 많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귀여운 동물, 소박한 생활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까지 매료시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하이디』의 매력은 주인공 하이디와 흥미로운 이야기에 힘입은 바가 큽니다.

이 책에서는 하이디라는 작품을 매개로 19세기 말의 스위스로 안내합니다. 당시 스위스에서의 생활을 살피다 보면, 그 시대 유럽 전체로까지 사고가 확장될 것입니다. 또한 원작자 슈피리의 생애도 교차시켜 『하이디』의 세계를 깊이 파고들어갑니다. 앞으로 『하이디』를 읽을 사람은 물론, 작품을 보다 깊이 감상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이 책이 안내서가 된다면 참으로 기쁘겠습니다.

 

 

 

머리말

『하이디』의 무대

 

제1장 『하이디』라는 이야기

알름 산으로

Heidi story 1

Heidi story 2

Heidi story 3

Heidi story 4

Heidi story 5

Heidi story 6

목장에서

Heidi story 7

Heidi story 8

Heidi story 9

프랑크푸르트로

Heidi story 10

Heidi story 11

Heidi story 12

Heidi story 13

Heidi story 14

귀신 소동

Heidi story 15

Heidi story 16

Heidi story 17

의사 선생님

Heidi story 18

Heidi story 19

클라라의 방문

Heidi story 20

Heidi story 21

 

제2장 계속되는 『하이디』

일본에서의 『하이디』

그 후의 『하이디』

영상화된 『하이디』

 

제3장 요한나 슈피리

요한나 슈피리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슈피리의 작품

『하이디』와 슈피리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해

 

맺음말

참고서적 문헌

*지바 가오리(ちばかおり)

후쿠오카현 야나가와시 출생. 아동서의 편집•집필에 종사하는 한편, 해외 아동문학 및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세계명작극장』을 연구 중.

주요 저서로 『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세계』(규류도), 『스털링 노스 「라스칼」의 호수에서』(분케이도), 『세계명작극장 시리즈 메모리얼 북』(신키겐샤), 『역시 빨강머리 앤이 좋아』(세카이분카샤) 등이 있음.

 

*가와시마 다카시(川島隆)

교토부 나가오카쿄시 출생. 독문학 연구자로, 현재 교토대 문학부 조교수로 재임 중.

제9회 일본독문학회상(일본어 연구서 부문), 제8회 일본오스트리아문학회상(단행본 부문)을 수상.

주요 저서로 『하이디의 원점 알프스의 소녀 아델라이데』(이쿠분도/역서), 『카프카 「변신」 확실한 장소 따위, 어디에도 없다』(NHK출판), 『카프카의 <중국>과 동시대 언설』(사이류샤), 『커뮤니티미디어의 미래』(고요쇼보/편저) 등이 있다.

 

역자 : 남지연

인문학을 사랑하는 일본어 번역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재직하다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프리랜서 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번역을 통해 외국의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국내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데 보람을 느낀다. 독자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양질의 번역을 위해 오늘도 책을 읽으며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는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도감 무기 갑옷 투구』, 『잉카의 세계를 알다』, 『식물은 대단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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