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벨의 7가지 결단

저자 다쓰노 이사무 | 발행일 2015-07-11

역자 이연희

페이지 213 쪽 | ISBN 9791170242321 | 변형판

정가 11,800 원 | 브랜드 AK Story




아웃도어 명가 몽벨의 창업자 다쓰노 이사무가 전하는 알파인 스타일 경영철학.

“등산가는 겁쟁이다.”
그렇기에 맑은 날에도 비옷을 챙겨 다니고,
당일치기 등산에도 헤드램프를 꼭 가방에 넣어둔다.
목숨을 건 ‘리스크 매니지먼트’는 곧 회사경영에도 직결된다.
미래를 상상하며 고뇌를 거듭한 끝에 내린 나의 「7가지 결단」
그 하나하나를 이 책을 통해 소개하고자 한다.

일본 최고의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의 설립부터 지금까지, 회사 발전의 기반이 되었던 7가지 결단과 그 배경에 있었던 생각, 미래를 향한 전망을 이야기한다. 몽벨을 아웃도어 명가로 일구어온 현 회장 다쓰노 이사무의 경험과 신념, 이상이 담겨 있는 아웃도어 비즈니스의 철학서다.

다쓰노 이사무, 그는 언제나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개척하며 스스로 길을 열었다. 그래야 온전히 제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회사의 중요한 순간마다, 당장의 이익을 추구하기보다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라도 노하우를 축적하는 방향을 택해왔다. 그는 여전히 효율성을 우선시하는 미국식 경영보다는 한 번 몽벨 가족이 된 사원은 끝까지 믿는 종신고용을 강조한다. 이러한 그의 신념과 경영 철학으로, 몽벨은 내부적으로 점점 더 강한 회사가 되어갔다. 그리고 오늘날 일본을 대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로까지 성장하기에 이른다.

이 책은 회장 다쓰노 이사무가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얻은 값진 지혜들과 몽벨 브랜드를 성장시킨 원동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다쓰노 이사무가 들려주는 몽벨의 진취적인 역사, 인생의 굴곡을 거치면서 다져진 철학들은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지금이라도 진정 인생의 주인으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그 방향을 밝혀줄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시작하며 집중력 · 지속력 · 판단력 그리고 ‘결단력’
추천사 도전과 모험을 즐기는 개척가

제1장 28살, 자금 제로에서부터 사업 시작 ― 제1의 결단
원점
일본 최초의 암벽등반학교 설립
상사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자본금 제로
‘가업’이 아닌 ‘기업’으로
최초의 상품은 슈퍼 장바구니
듀퐁 신소재로 슬리핑백을 개발

제2장 소규모 세계 전략 ― 제2의 결단
창업 3년째에 해외시장으로
유럽 최대 등산전문점으로 개척영업
남반구에서 배운 것
몽벨 아메리카 설립과 특허침해재판
REI와의 거래중지와 볼더 직영점
글로벌 마켓 도전에 따른 효용

제3장 파타고니아와의 결별 ― 제3의 결단
하청이 아닌, 우리들 자신을 위한 일을
오리지널 카탈로그의 제작
몽벨 오리지널의 소재개발
이본 취나드와의 만남
매출의 1/4을 잃었지만

제4장 직영점 출점과 가격 재구축 ― 제4 · 제5의 결단
직영점 오픈
정가를 내리는 가격조정
일본 최초의 아울렛매장

제5장 몽벨 클럽 회원 제도의 발족 ― 제6의 결단
통신판매와 함께 몽벨 클럽 시동
회보지 『OUTWARD』
프렌드 숍, 프렌드 에어리어에서의 우대
몽벨 아웃도어 챌린지(M.O.C.) 참가
회원한정이벤트 참가
상품구입 시 포인트 부여와 사회공헌참가
지역공헌, 지방자치단체와의 연대

제6장 아웃도어 의연대 ― 제7의 결단
1995년 한신 · 아와지 대지진
2011년 동일본대지진
구명조끼 ‘우쿳숀’ 개발
재해공동주택 ‘손바닥 위 태양의 집’
사회활동의 원동력

제7장 산악잡지 『가쿠진』 발간 ― 제8의 결단
『가쿠진』의 출판 사업을 계승
표지에는 아제치 우메타로의 판화
신생 『가쿠진』의 목표
편집 스태프 모집
신생 『가쿠진』 출판사업 채산

제8장 몽벨식 경영 ― 결단을 뒷받침하는 철학
창업자의 기업경영은 ‘알파인 스타일’
사원의 능력이 경영자의 능력
일본식 경영의 미덕
몽벨에 대한 신임을 측정하는 바로미터

끝마치며 ― 사람은 왜 모험을 하는가

저자 : 다쓰노 이사무 (辰野 勇)

소개 : 1947년 오사카 출생. 어린 시절 하인리히 하러의 아이거 북벽 등반기 『하얀 거미(The White Spider)』에 감명을 받은 이래 줄곧 산에 빠져 청춘을 보냈다. 1969년에 아이거 북벽을 일본에서 두 번째로 등반하는 등 명실공히 일본 최고의 산악인으로, 1970년에는 일본 최초의 등반학교를 개교, 1975년에 등산용품 회사 몽벨을 설립한다. 이때부터 카누와 카약에 열중하며 구로베 원류부에서 하구까지 카약으로 최초 하강했으며 이외에 네팔 토리스리 강, 북미 그랜드캐니언 등 세계의 강에 족적을 남겼다.

저서로는 『사장실은 아웃도어(社長室はアウトドア)』 등이 있다. 현 주식회사 몽벨 회장.

 

역자 : 이연희 

소개 : 일본어번역가이자 독서여행가. 책 한 권이라는 간단한 준비물만 있으면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언제든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책이 있어서 다행인 사람.

『고양이 사진 잘 찍는 비밀레시피』, 『소설, 깊이 들여다보기』, 『별을 쫓는 아이』, 『최초의 한입』 등을 한국어로 옮겼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