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산업 (하) : 소설 대부업

저자 다카스기 료 | 발행일 2014-05-23

역자 김효진

페이지 380 쪽 | ISBN 9788964076606 | 신국판 152*225mm

정가 12,800 원 | 브랜드 AK Story




돈, 욕망, 인간관계를 둘러싸고 소용돌이 치는 약육강식의 정점을 보여준다!!

엘리트 은행원에서 거대 소비자금융업체 도미후쿠로 전직한 오미야 고헤이는, 그동안 축적해온 인맥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금조달에 성공하여 사장으로 승격된다. 하지만 회장으로 취임한 오너 사토무라 에이치의 고집스러운 독단 경영으로 인해 노선의 차이를 보이면서 깊은 갈등에 휩싸인다. 게다가 무리한 확대 노선으로, 과잉융자와 대출금 회수 실패 등이 급증하면서 회사 경영에 큰 타격을 입게 된다. 이에 오미야는 도미후쿠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최후의 카드를 꺼내드는데……. 비즈니스 인생의 마지막을 도미후쿠에서 불태우려는 오미야, 과연 그 끝에는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엘리트 은행원의 고뇌와 좌절을 중후하게 그려낸 문제작!!

제7장 사장 취임
제8장 이타바시 참배
제9장 한밤의 추심
제10장 사장의 우울
제11장 정치헌금
제12장 비판 분출
제13장 대결
해설 사다카 마코토
해설 김봉석

저자 : 다카스기 료 (高杉良)

소개 : 1939년 일본 도쿄 출생, 일본 경제소설의 거두. 전문지 기자·편집장을 거쳐 1975년 『허구의 성(城)』으로 작가 데뷔. 이 소설은 이야기의 모델이었던 기업에서 내부고발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문까지 받을 정도로 너무나 사실적인 전개를 보여주었다. 이후 치밀한 취재를 바탕으로 한 기업·경제소설을 잇달아 발표했다. 초기에는 거물까진 아니더라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샐러리맨의 모습을 주로 등장시켰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보다 왕성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보이는 기업가 및 경영자, 그리고 조직의 부패 등에 초점을 맞춰서 작품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발성이 강한 작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1997년 은행의 부정부패를 폭로한 『금융 부식열도』를 발표한 이래 『속박-금융 부식열도 2』가 영화화되는 등 『금융 부식열도』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 밖의 저서로는 소설 『일본 흥업은행』, 『청년사장』, 『거대 생명보험』등 다수가 있다.

 

역자 : 김효진

소개 : 독자의 눈으로 글을 옮기고 저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친절한 번역을 늘 마음에 새기며 글자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고자 노력하는 일본어 번역가. 글밥 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바른번역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욕망산업 상.하》《유리 거탑》《가격파괴》《우주론 입문》《도쿄 룸 셰어 라이프》《젊음의 법칙》《빠른 판단의 힘》《아들 열 살이 되면 교육법을 바꿔라》《콜라주?마스킹테이프 수업》《북유럽 스타일 리노베이션&인테리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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