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사장 (상) : 소설 외식업

저자 다카스기 료 | 발행일 2014-08-12

역자 서은정

페이지 400 쪽 | ISBN 9788964077191 | 신국판 152*225mm

정가 12,800 원 | 브랜드 AK Story




일본 최고의 이자카야 ‘와타미’의 체인을 총괄하는
와타미푸드서비스의 창업자 ‘와타나베 미키’
24세부터 외식업을 시작하여 인생의 굴곡에서 마주친
역경과 눈물을 딛고 꿈을 이루어낸 ‘와타나베 미키’의 논픽션 성공 신화!!

어릴 적 어머니의 죽음과 아버지의 도산을 경험한 와타나베 미키는 초등학교의 졸업 앨범에 “어른이 되면 회사 사장이 되고 싶습니다”라는 장래희망을 남긴다. 대학 졸업 후 경리를 배우고 사가와택배의 택배기사로 일하면서 자금을 모은 와타나베는 친구들과 회사를 설립. 이자카야 ‘쓰보하치’의 프랜차이즈, 오코노미야키 체인 그리고 산토리, 닛폰제분과의 제휴라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급성장을 이룬 벤처 와타미푸드서비스의 성공을 실감 넘치게 그려낸 비즈니스소설의 걸작.

“어른이 되면 회사 사장이 되고 싶습니다.”

제1장 대졸 출신의 택배기사
제2장 맹우들과의 회상
제3장 소년시절의 결의
제4장 만남
제5장 회사 설립
제6장 스카우트
제7장 산업 스파이
제8장 경영 위기
제9장 비약할 기회
제10장 대기업과의 제휴
제11장 자회사화의 유혹
제12장 가족의 유대감

저자 : 다카스기 료 (高杉良)

소개 : 1939년 일본 도쿄 출생, 일본 경제소설의 거두. 전문지 기자·편집장을 거쳐 1975년 『허구의 성(城)』으로 작가 데뷔. 이 소설은 이야기의 모델이었던 기업에서 내부고발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문까지 받을 정도로 너무나 사실적인 전개를 보여주었다. 이후 치밀한 취재를 바탕으로 한 기업·경제소설을 잇달아 발표했다. 초기에는 거물까진 아니더라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샐러리맨의 모습을 주로 등장시켰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보다 왕성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보이는 기업가 및 경영자, 그리고 조직의 부패 등에 초점을 맞춰서 작품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발성이 강한 작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1997년 은행의 부정부패를 폭로한 『금융 부식열도』를 발표한 이래 『속박-금융 부식열도 2』가 영화화되는 등 『금융 부식열도』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 밖의 저서로는 소설 『일본 흥업은행』, 『청년사장』, 『거대 생명보험』등 다수가 있다.

 

역자 : 서은정

소개 : 바른번역 아카데미 일본어 번역가 과정 수료. 역서로는 『청년사장(상, 하)』, 『신나는 세계여행 일러스트』, 『천재 과학탐정 에이지 1~3』 등이 있다. 전공과는 무관하게 뒤늦게 일본어의 재미에 빠져서 정신을 차려보니 번역가가 되어 있었다. 일견 한국어와 유사한 것 같지만 많은 차이가 있는 일본어를 보다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우리말로 옮기는 것이 번역가의 사명이라 여기고 매일같이 사전과 씨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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