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는 이렇게 탄생했다 : 소설 운수업

저자 다카스기 료 | 발행일 2015-05-13

역자 이승원

페이지 328 쪽 | ISBN 9788964079553 | 신국판 152*225mm

정가 12,800 원 | 브랜드 AK Story




택배 점유율 압도적 No.1
배송 혁명을 일으켰던 야마토 운수의 모든 성공 노하우를 기록!
″택배의 신″이라 불리는 오구라 마사오에 대해
일본 기업소설의 거장이 혼신의 힘을 쏟아부은 걸작 기업소설!!

오늘 보낸 물건이 전국 어디에나 금방 배송되는 서비스, 택배. 우리가 누리는 이 “당연한 서비스” 개발의 뒤편에는 처절한 사투가 존재했다. 운수성(運輸省), 우정성(郵政省)이라는 국가권력의 방해. 돈으로 정치가를 매수한 경쟁사. 그들의 횡포를 이겨내고 고객에 대한 최고의 서비스로 배송 혁명을 이루어낸 「검은 고양이 야마토 운수」는 어떻게 탄생하였는가-.
새로운 인프라 탄생의 전모를 그린 위대한 기업소설.

제1장 개혁 전야
제2장 고전의 연속
제3장 미츠코시 사건
제4장 창업자
제5장 시련의 순간
제6장 ‘쿠로네코’ 삽화
제7장 택배 전쟁
제8장 운수성과의 사투
제9장 유통 혁명
후기

저자 : 다카스기 료 (高杉良)

소개 : 1939년 일본 도쿄 출생, 일본 경제소설의 거두. 전문지 기자·편집장을 거쳐 1975년 『허구의 성(城)』으로 작가 데뷔. 이 소설은 이야기의 모델이었던 기업에서 내부고발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문까지 받을 정도로 너무나 사실적인 전개를 보여주었다. 이후 치밀한 취재를 바탕으로 한 기업·경제소설을 잇달아 발표했다. 초기에는 거물까진 아니더라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샐러리맨의 모습을 주로 등장시켰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보다 왕성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보이는 기업가 및 경영자, 그리고 조직의 부패 등에 초점을 맞춰서 작품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발성이 강한 작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1997년 은행의 부정부패를 폭로한 『금융 부식열도』를 발표한 이래 『속박-금융 부식열도 2』가 영화화되는 등 『금융 부식열도』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 밖의 저서로는 소설 『일본 흥업은행』, 『청년사장』, 『거대 생명보험』등 다수가 있다.

 

역자 : 이승원

소개 : 1983년생 부산토박이 통 · 번역사. 우연히 인연이 닿아 인간이 내면에 지닌 어두운 부분을 적나라하게 그린 「노예구 -나와 23인의 노예-」를 번역하게 되었습니다. 각양각색의 인간군상들이 각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 그 끝에 존재하는 결말까지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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