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A (하) : 소설 신용평가사

저자 구로키 료 | 발행일 2014-11-25

역자 김준

페이지 356 쪽 | ISBN 9788964078013 | 신국판 152*225mm

정가 12,800 원 | 브랜드 AK Story




신용평가회사 무디스와 S&P를 모델로, 그동안 베일에 감추어져 있던 신용등급평가에 대해 치밀한 분석과 취재를 바탕으로 그려낸 걸작 기업 소설!!

금융 파생 상품이 매일같이 쏟아지기 시작한 2000년대 초반, 투자가는 「신용등급평가」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고 미국에서는 서브프라임 버블이 발생한다. 이누이 신스케는 일본의 버블을 떠올리며 위기감을 느끼지만 이윤 추구에 혈안이 된 신용평가회사는 금융업계와 영합한 끝에 세계를 뒤흔들게 되는 리먼 쇼크를 일으킨다. 소설 신용평가사 압권의 대단원!

“신용평가회사는 독이 든 자산에 마법의 가루를 뿌림으로써 말똥을 어리석은 자를 위한 황금으로 완성시켰다. 이러한 문제 산업에 대한 규제는 이제 미온적인 수정 정도로 끝낼 수 없게 되었다.”
폴 칸조르스키 의원(민주당, 미국 하원 자본시장소위원회 위원장)

제8장 외자계 회사
제9장 생보사 등급 하락
제10장 NINJA론
제11장 CDO 버블
제12장 일본판 서브프라임
제13장 도미노 붕괴
에필로그
해설 이케가미 다카유키
해설 김봉석
신용등급평가 관련 용어집

저자 : 구로키 료

소개 : 1957년 홋카이도 출생. 와세다대학 법학부 졸업, 카이로아메리칸대학 대학원 석사(중동연구과). 은행, 증권회사, 종합상사 근무를 거쳐 작가로. 2000년 국제금융기구의 협조융자를 그린 소설 『톱 레프트』로 데뷔. 그 외 작품으로 『배출권 상인』, 『거대 투자은행』, 『에너지』, 『과다 대출』, 『공매꾼』, 『아시아의 매』 등. 중학교 때부터 장거리 달리기 선수로 활약했으며 대학교 시절에는 하코네 역전 마라톤에 두 번 출장하여 20km 도로 구간의 홋카이도 기록을 갱신한 바 있다. 그 체험은 자전적 장편 『겨울의 갈채』에 논픽션 형태로 그려져 있다. 영국 거주.

 

역자 : 김준

소개 : 1973년 서울 출생으로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주간지, 월간지 기자를 거쳐 현재는 출판사 편집자로 근무하며 경제경영, 실용, 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단행본 기획편집 업무를 하고 있음. 또 일본에서 신문장학생으로 일한 인연을 살려 일본의 책을 한국독자에 소개(번역)하는 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음. 주요 역서로는 『모방의 경영학』, 『알기 쉬운 경제학 시리즈』, 『비즈니스 매직』 등의 경제경영서를 비롯해 『마흔부터 다르게 살기』, 『주거해부도감』, 『와인생활백서』 등의 실용서, 『지식의 쇠퇴』, 『와인과 외교』 등의 인문서, 『소설 폭풍우 치는 밤에』 등의 소설까지 다양한 일본 서적을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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